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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진료이야기/세렉치료

대전임플란트 치과공포는 없다 세렉시스템

대전임플란트 치과공포는 없다 세렉시스템

 

 

안녕하세요. 대전임플란트 즐거운치과입니다.

오늘 대전임플란트 즐거운치과에서는 치과공포는 없다 세렉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세렉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중요합니다. 충치도 충치지만 외모가 경쟁력인 요즘 같은 시대에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교정 등 치아성형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긴 치료시간과 고통스런 치료과정 때문입니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은 병원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치아에 문제가 있음에도 어쩔 수 없이 방치하거나 고통을 참다 상태만 악화시킵니다. 최근에는 치과공포증과 긴 치료시간으로 치과에 가기를 꺼려하는 이들을 위해 ‘세렉(CEREC) 시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렉’이란 건축분야에서 사용돼 오던 ‘CADㆍCAM 시스템’을 치과보철분야에 적용, 디자인부터 보철물의 밀링까지 최첨단 컴퓨터와 밀링머신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최첨단 3D 그래픽을 통해 손상된 치아를 의사가 직접 치아고유의 원래 형태로 살리며, 3차원 밀링 로봇시스템이 고강도 세라믹 블록을 가공합니다.

 

이 시술법을 사용하면 치아의 원래 형태를 완벽하게 재생할 뿐 아니라 기존 5일에서 14일까지 걸리던 보철물 가공시간을 1시간에서 길어야 3시간 정도로 크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개발된 이 시스템은 현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만5000명(2008년 기준)이 넘는 의사들이 사용 중이며, 약 1만개 기공소에 설치돼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단 한번 방문으로 충치치료는 물론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앞니성형 등이 가능합니다. 모든 과정이 1~2시간 안에 이뤄져 치아 프랩부터 세팅까지 단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일반보철의 경우 보철물 제작만도 일주일 정도 시간이 소요돼 그동안 어쩔 수 없이 임시치아를 제작해 구강 내에 장착하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렉보철은 당일 제작이 가능해 번거롭게 임시치아를 착용해야 하는 고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렉의 진료 방식은 5단계로 진행됩니다. 치아를 깎아 금니 등 보철물을 씌우는 ‘프렙’을 한 후 ‘광학 인상’을 위해 조영제를 프렙된 부위에 고루 뿌립니다. 환자 구강 내에서 카메라로 스캔한 영상을 최첨단 3D로 재현한 뒤 환자에게 맞는 치아 패턴으로 ‘디자인’합니다. 자연치와 가장 유사한 디자인을 얻은 다음엔 ‘밀링’ 단계에서 두 개의 다이아몬드 버를 이용해 세라믹 블록을 절삭합니다. 세렉 시스템으로 보통 10분 내외로 끝납니다. 0.3mm까지 정밀 제어해 자연치와 가장 가깝습니다. 만들어진 세렉보철을 장착하면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1~2시간 내에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대전임플란트 즐거운치과와 함께 치과공포는 없다 세렉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세렉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