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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진료이야기/세렉치료

세렉을 이용한 대전라미네이트

세렉을 이용한 대전라미네이트

 

 

최근에는 라미네이트는 단 하루만에 완성하여 원데이라미네이트라고도 많이 부릅니다. 그 전에는 일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여 라미네이트를 치료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겪거나 임시치아 단계에서 외부의 감염으로 부터 다른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치과는 세렉을 이용하여 라미네이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환자분께서 만족할 수 있는 대전라미네이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요새들어 많은 분들이 심미적인 욕구가 높아지면서 웃을 때 예쁜 치아를 원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치료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연예인 누구의 이름을 부르며 이 연예인처럼 될 수 있는지의 여부도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예쁜치아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세렉치료입니다.

 

세렉은 그동한 번거로웠던 치아의 본을 뜨는 과정이 생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CAD와 CAM 시스템이 응용이 되어 보다 빠르고 강도 높고 심미적으로도 뛰어난 치아를 제작하여 대전라미네이트를 진행할 때 도움을 주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환자분의 의견을 추가적으로 반영하여 이에 맞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간혹 라미네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마취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전라미네이트의 경우  최소한으로 치아를 삭제하기 때문에 마취없이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아의 상태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삭제량이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에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세렉을 이용한 라미네이트를 진행하게 되면 기존 보철 등을 하기 위해 본을 뜨는 과정이 1주일 정도 소요되었고 제작된 것이 환자와 맞지 않으면 다시 제작하는 번거로움까지 있었지만 세렉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환자의 구강상태와 치열과 균형 등을 따져 제작하고 환자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하루만에 대전라미네이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세렉치료는 알레르기 반응도 없고 생체친화성도 높아서 인기가 많은데요. 심미적인 기능에 자연치아와 비슷한 색감으로 많은 분들이 만족스런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족스런 치료에도 관리를 하지 않게 된다면 라미네이트를 다시 진행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필수적인데요.

 

평소에 딱딱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을 즐겨먹는 분들이 계시는데 라미네이트를 했다면 자제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치료부위가 손상이 될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이런 음식들은 최대한 잘게 잘라 어금니를 이용하여 씹어 먹는 것이 좋고 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먹고 양치질 등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색소로 인해 치아의 색깔이 착색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구강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처럼 세렉은 라미네이트 뿐만 아니라 올세라믹, 임플란트 등에도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거나 치료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연락을 주신다면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