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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사용법 어떻게

치실 사용법 어떻게

 

 

여러분들 양치질은 하루에 3번 잘 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양치질을 해도 입냄새가 나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가 있어 왜 양치를 해도 충치가 나고 입냄새가 나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실 겁니다. 물론 양치질로 충치를 예방하고 입냄새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빨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의 잔재 등을 깨끗하게 처리를 해야 치아를 보다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치실 사용법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많은 분들이 치실을 평소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즐거운치과와 함께 치실 사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인 치간칫솔이나 치실은 평소에 사용하는 분들이 굉장히 적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 이를 이용하는 경우 스케일링 등을 받을 때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사이를 청소할 때 그때 한번쯤 겪어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외 평소에 치간칫솔과 치실을 이용하여 관리하는 분들은 극히 드문 편이죠.

 

그렇다면 치실이나 이쑤시개는 같은 맥락으로 보면 안되는 것일까? 이쑤시개는 이빨에 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도구인데요. 이를 치실과 같은 용도로 깊게 넣는 식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고 이 사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 등을 이용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잇몸의 상처로 인한 2차 감염이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실 사용법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할텐데요. 어떤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일까요? 먼저 치실을 구입을 하고 약 25~30 센티미터의 길이로 치실을 자른 후에 양쪽 손가락에 감아 치실을 이 사이에 넣고 위아래로 움직여 사이를 청소하도록 하죠.

 

손가락을 이용하여 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의 경우 치실 홀더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실을 사용함으로써 치아와 잇몸사이, 치아와 치아 사이의 플라크를 제거하는데도 도움을 주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됩니다.

 

 

 

 

치실 사용법은 보시는거와 같이 매우 간단하지만 사용하는 분이 적어 생소하게 여겨 치실 사용법을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치실을 이용하다보면 양치질을 귀찮고 치실만 사용하는 분들이 간혹 있지만 치실과 양치질을 병행하는 것이 치아와 잇몸 건강을 장기간 유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치실을 사용할 때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얼만큼 사용을 해야하는지 질문을 하시곤 하는데요. 양치질을 할때마다 병행하면 무척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제한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기전 양치질을 할 때 한번 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관리가 될 수 있고 잇몸을 누르며 치실을 사용하면 되려 잇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앞쪽치아에 치실을 기대어 놓고 톱질을 하듯 위아래로 움직여 주고 뒤쪽치아에 기대어 놓고 똑같은 방법으로 사용을 하는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 치아에 관련와 궁금증이나 임플란트 치료 세렉치료 등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즐거운치과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